대한민국,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?

대한민국이 앞으로 바라봐야 될 과제가 참 많은데,

내부 문제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.

국제적으로 나아가야 할 대한민국이

자꾸 내부 분탕세력에게 제지받고, 그걸 선동되어 따라가는 어리석은 군중들이 있으니

대한민국이 자꾸 이성을 잃어버린 세력에게 운전대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.

 

특히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거의 종교집단 수준임에도 불구하고,

이미 사회 곳곳에 그것을 당연하게 만드는 세력이 자리잡고 있어서

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되고, 국민들은 정상적인 소리를 들을 기회를 자꾸 상실합니다.

 

이 포스터는 티스토리에서 광고하는 참여연대 광고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.

참여연대에서 나온 책을 얘기한 것 같은데,

홈페이지 사이트로 들어가서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검찰은 특수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지,

일반적인 시민들은 검찰들을 평생 볼 일도 없습니다.

검찰들에게 반응한다는 것 자체가 특수범죄자들이라는 것이고

검사의 나라라는 단어 자체가 말이 안되고,

검찰이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를 해칠 수가 없습니다.

 

검찰이 괴롭고 불편한 대상이 된 것은

자신들이 특수 범죄자인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.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검찰을 규탄하는 것은

어떤 목적이 있다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.